맥북 배터리 스스로 교체하기! 쉽고 간단하게 따라해 보세요. (A1713, A1708)
수원 인계동 권선동의 건물 11층, '진컴퓨터 '라는 간판을 달고 묵묵히 일하는 정비사, 그의 손에는 오늘따라 기름 때가 더욱 짙었다. 오랜만에 맡은 까다로운 작업, 2017년형 맥북 프로 A1713 모델의 배터리 교체 작업이었다.
"이거 참, 애플 제품은 겉모습은 번쩍번쩍해도 속은 참 야무지게 만들었어. 하지만 배터리 수명만큼은..."
진컴퓨터 는 툴박스에서 5P 드라이버를 꺼내 들었다. 마치 외과 의사의 메스를 쥐는 듯 조심스러운 손길로 맥북의 뒷판 나사를 풀어냈다. 블로그나 유튜브에 수없이 올라온 작업 가이드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음... 이번엔 어디서부터 시작해 볼까?"
뒷판을 열자 드러난 맥북의 내부는 마치 미래 도시의 축소판 같았다. 각종 부품들이 정교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심장처럼 뛰던 배터리가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철수 씨는 먼저 배터리와 로직 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분리했다. T6 드라이버로 세 개의 나사를 풀고 조심스럽게 커넥터를 분리하는 과정은 마치 시한폭탄의 핀을 뽑는 것처럼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제 배터리를 떼어내야 하는데..."
배터리는 양면 테이프로 꼼꼼하게 고정되어 있었다. 동봉된 해라를 이용해 테이프를 떼어내는 작업은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마치 끈끈한 엿을 떼어내는 것처럼 힘이 많이 들었다.
"후우, 드디어 다 떼어냈군."
낡은 배터리를 빼내고 새 배터리를 장착하는 과정은 비교적 수월했다.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철수 씨는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맥북을 켜고 배터리 상태를 확인했다. 새 배터리는 마치 새 생명을 얻은 듯 활기차게 충전되기 시작했다.
"잘 됐다!"
진컴퓨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오늘 하루도 그는 고장난 맥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수원 인계동 권선동, 작은 수리점에서 묵묵히 일하는 그의 손길은 맥북에게 단순한 수리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마치 낡은 시계에 새 부품을 갈아 넣어 다시 시간을 맞추는 것처럼, 철수 씨는 맥북에게 새로운 시간을 선물한 것이다.
"다음에는 어떤 녀석이 날 찾아올까?"
진컴퓨터
툴박스를 정리하며 다음 작업을 기대했다. 맥북 프로 컴퓨터 수리, 그에게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고장난 기계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즐거움이었다. 수원 인계동 권선동, 작은 수리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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