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컴퓨터판매 라이젠5 7500F RTX3070
고객님께서 문의 주셨을 때, “게이밍도 부드럽게 즐기고, CAD나 포토샵 작업도 쾌적하게 할 수 있는 PC”를 원하신다고 하셨어요. 예산은 98만 원 정도로 맞춰달라고 하셨죠. 그 말을 듣고 저희 팀은 바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어요. 이 예산 안에서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려면 어떤 부품을 골라야 할까, 어떤 조합이 고객님의 작업과 게임 스타일을 가장 잘 살려줄까 하면서요. 고객님의 PC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게임 속 세계를 누비고, 창의적인 작업을 펼치는 동반자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세심하게 하나하나 골라봤습니다.
우선, 이 빌드의 심장은 AMD Ryzen 5 7500F로 정했어요. 6코어 12스레드에 최대 5.0GHz까지 올라가는 이 CPU는 최신 Zen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게임도 작업도 쌩쌩 돌아가게 만들어줍니다. 고객님께서 “스타필드 같은 게임도 끊김 없이 즐기고 싶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서, 단일 코어 성능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모두 갖춘 이 CPU가 딱이겠다 싶었죠. 게다가 가격 대비 성능이 워낙 좋아서, 예산 안에서 고급 사양을 구현하기에 최적이었어요.
그다음으로, 그래픽의 핵심인 **NVIDIA RTX 3070 (8GB GDDR6)**을 선택했어요. 이 GPU는 1080p는 물론, 1440p 해상도에서도 최신 게임을 고사양으로 돌릴 수 있는 강력한 녀석이에요. 고객님께서 “사이버펑크 2077 같은 게임에서 레이 트레이싱을 켜고 싶다”고 하셨던 게 떠올라서, DLSS 3.0과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RTX 3070이 적격이라고 판단했죠. 이 녀석은 게임뿐만 아니라 포토샵의 필터 작업이나 CAD의 실시간 뷰포트 렌더링에서도 강력한 GPU 가속을 제공해요.
메모리는 OLOy 16GB (2x8GB) DDR5-4800으로 갔어요. DDR5는 최신 Ryzen CPU와 찰떡궁합이라, XMP 3.0으로 5600MHz까지 오버클럭해 속도를 쥐어짰죠. 고객님께서 “포토샵에서 대용량 파일 작업할 때 빠릿빠릿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게 생각나서, 메모리 대역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설정으로 세팅했어요. 스토리지는 WD SN5000S 1TB M.2 NVMe SSD로, PCIe 4.0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요. 1GB 넘는 PSD 파일이나 복잡한 CAD 어셈블리 파일을 순식간에 불러오니까, 작업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 겁니다.
전원 공급은 Micronics 850W Bronze PSU로 안정적으로 잡았고, 쿨링은 360mm AIO 수랭 쿨러와 120mm 리버스 쿨러 3개로 구성했어요. 고객님께서 “PC가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서, 공기 흐름이 좋은 비바리움 블랙 어항 케이스에 깔끔하게 조립했죠. 이 케이스는 투명 패널로 내부가 훤히 보여서, RGB 팬이 돌 때마다 멋진 분위기를 내줍니다.
고객님의 PC, 이렇게 완성됐어요
이제 부품들이 다 모였으니, 조립 과정에 들어갔어요. 저희 작업실에서 고객님의 PC를 조립할 때는 늘 설렘이 가득해요. 마치 퍼즐을 맞추듯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조립하죠. 먼저 메인보드에 Ryzen 5 7500F를 조심스럽게 장착하고, 쿨러를 연결했어요. CPU 쿨러 장착할 때 써멀 페이스트를 얇게 바르는 건 저희의 작은 노하우예요. 너무 많이 바르면 열전달이 오히려 방해받거든요. 고객님 PC니까, 최적의 상태로 세팅하려고 꼼꼼히 체크했죠.
다음은 RTX 3070을 슬롯에 꽂고, 전원 케이블을 단단히 연결했어요. 이 GPU는 제법 묵직해서, 장착할 때 손이 살짝 떨리더라고요. 그래도 고객님께서 이 PC로 화려한 게임 그래픽을 즐기실 걸 생각하니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메모리 모듈은 듀얼 채널로 쌍을 맞춰 장착했고, XMP 프로파일을 BIOS에서 활성화해서 DDR5의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NVMe SSD는 메인보드 M.2 슬롯에 깔끔하게 고정하고, 케이블 정리는 공기 흐름과 깔끔한 외관을 위해 신경 썼어요.
쿨링 시스템 세팅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360mm AIO 쿨러를 케이스 상단에 배치하고, 팬 방향을 최적화해서 뜨거운 공기가 빠르게 빠져나가도록 했죠. 고객님께서 “PC가 오래 써도 뜨겁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게 떠올라서, 쿨러 테스트를 두 번이나 돌려봤어요. 테스트 결과, Ryzen 5 7500F는 고부하에서도 70도 아래로 유지됐고, RTX 3070도 75도 안팎으로 안정적이더라고요. 이 정도면 고객님께서 밤새 게임하거나 작업하셔도 걱정 없겠구나 싶었죠.
마지막으로, 전원을 켜기 전 모든 연결선을 다시 점검했어요. 이건 저희가 늘 하는 습관인데, 고객님의 PC는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으니까요. 부팅 테스트를 하고, Windows 설치, 드라이버 업데이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화면에 윈도우 로고가 뜨고, RTX 3070의 RGB 불빛이 케이스 안을 화려하게 비추는 걸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고객님께서 이 PC를 받으시고 처음 부팅하실 때의 그 설렘, 저희도 함께 느끼고 싶었거든요.
이 PC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이제 완성된 PC로 고객님께서 어떤 멋진 일을 할 수 있을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볼게요. 먼저, 게이밍부터요. 이 PC는 1080p는 물론, 1440p에서도 최신 게임을 쾌적하게 돌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고객님께서 좋아하신다고 했던 사이버펑크 2077을 1440p 고사양에 레이 트레이싱 켜고 돌려봤더니, 60~80 FPS로 부드럽게 돌아가더라고요. DLSS를 활성화하면 프레임이 더 올라가서, 네온 불빛 가득한 나이트 시티를 정말 생생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발더스 게이트 3 같은 CPU 집약적인 게임도 Ryzen 5 7500F의 멀티코어 성능 덕분에 끊김 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고객님께서 “고주사율 모니터로 게임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144Hz 이상의 1440p 모니터랑 함께 쓰시면 정말 몰입감 최고일 거예요.
다음은 전문 작업이에요. 고객님께서 CAD 작업으로 SolidWorks나 Fusion 360을 자주 쓰신다고 하셨죠? Ryzen 5 7500F의 6코어 12스레드는 2D 드래프팅이나 중급 3D 모델링에서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예를 들어, SolidWorks에서 중간 복잡도의 어셈블리를 조작하거나 렌더링할 때, 뷰포트가 버벅이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더라고요. RTX 3070의 CUDA 코어는 실시간 뷰포트 렌더링을 도와줘서, 복잡한 3D 모델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고객님께서 “작업 속도가 빨랐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서, NVMe SSD의 빠른 로딩 속도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세팅했어요. 1GB 넘는 CAD 파일도 순식간에 열리니까,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을 거예요.
Photoshop과 Illustrator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RTX 3070의 GPU 가속 덕분에 포토샵에서 필터 작업이나 대용량 PSD 파일 편집이 정말 빠릅니다. 예를 들어, 1GB짜리 PSD 파일에 블러 효과나 조명 효과를 적용해도 지연 없이 쌕쌕 처리되더라고요. Illustrator에서는 복잡한 벡터 그래픽 작업도 부드럽게 돌아가니까, 고객님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작업 중 멀티태스킹이 많으시다면, 나중에 RAM을 32GB로 업그레이드하시면 더 쾌적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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