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컴퓨터수리
광교에서 국밥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아침 일찍 컴퓨터를 들고 매장에 방문하셨습니다. 배달 주문이 몰리는 시간에는 컴퓨터가 단 한 번만 멈춰도 업무가 모두 마비되기 때문에, 사장님 말씀대로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하루 장사가 중단될 수 있는 큰 문제”였습니다. 특히 광교 지역은 배달 수요가 많아 주문 처리 속도가 중요한데, 화면이 아예 뜨지 않으니 사장님도 상당히 당황하신 상태였어요. 초기 증상 –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화면이 뜨지 않는 상황 매장에 도착하셨을 때 컴퓨터는 전원 버튼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번 눌러봐도 반응이 없어 1차로 프론트 패널 케이블을 제거하고 메인보드에서 직접 쇼트를 시켜보았는데, 이때는 놀랍게도 전원이 켜지고 화면도 정상적으로 올라왔습니다. 전면 버튼은 계속 반응이 없지만 메인보드에서 직접 전원을 넣으면 정상 부팅되는 상황… 이런 경우는 조립 상태나 이동 중 접점이 흔들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장님께 간단히 설명드리고 여러 번 테스트를 했는데 그때까지는 화면이 너무나 잘 떠서 “식당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라”고 안내해드렸습니다. 일반 가정지 대비 식당에서는 는 기름+습도+수증기 등으로인한 접촉불량이 더 자주 일어날수는 있습니다. 한 시간 후, 다시 방문… 이번엔 화면이 정말 안 뜸 그런데 약 한 시간 후 사장님께서 다시 방문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모니터까지 들고 오셨어요. 식당에서는 다시 화면이 뜨지 않아 “혹시 모니터 불량인가?” 의심이 되셨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경우 저라도 헷갈렸을 겁니다. — 매장에서는 정상 → 현장에서는 불가 이런 상황은 누구라도 혼란스럽죠. 다시 연결해 테스트해보니 이번에는 매장에서도 화면이 아예 뜨지 않더군요. 마치 컴퓨터가 눈치라도 있는 것처럼, 사용자 앞에서만 멀쩡하고 막상 중요한 순간에는 말썽을 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본격 점검 – 케이스 오픈 후 접점 상태 확인 컴퓨터를 완전히 끈 후 측면 패널을 열고 내부...